진장로님의 간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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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면서 주일학교 보조교사로 시작해 오랜 세월 주일학교 교사를 하다
지금은 모든 걸 내려놓음이 참 부끄럽게 느꼈던 집회였습니다.
삶의 굽이마다 숨겨졌던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의 순간들이 간증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깨달음을 준다는 사실을 또한 깨달으며 평소 담임 목사님께서 삶이 간증이 되게 하라는 그 말씀의 깊은 뜻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세월 하나님과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헌신하시면서 온전한 축복의 통로가 되신 장로님을 우리 가정이 본받아야겠다는 생각만 하였습니다
흘리신 눈물 속에서 꿈너머 꿈교회를 향한 진한 사랑을 느끼며 저역시 시종일관 눈물이 흘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모든 걸 내려놓음이 참 부끄럽게 느꼈던 집회였습니다.
삶의 굽이마다 숨겨졌던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의 순간들이 간증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깨달음을 준다는 사실을 또한 깨달으며 평소 담임 목사님께서 삶이 간증이 되게 하라는 그 말씀의 깊은 뜻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세월 하나님과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헌신하시면서 온전한 축복의 통로가 되신 장로님을 우리 가정이 본받아야겠다는 생각만 하였습니다
흘리신 눈물 속에서 꿈너머 꿈교회를 향한 진한 사랑을 느끼며 저역시 시종일관 눈물이 흘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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