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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울교회 홈피를 열어 제주도수련회를 보니 그때가 참으로 즐겁고, 즐거운

한때였구나~ 생각하게됩니다.

못가본 사람은 느낄수 없었던 우리들만의 여행~속에서 우리는 모두가 한가족!

이라는걸 더욱 느끼게 되었던 그때!!였던거 같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치고 뭔가를 해보려고 노력한다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절망과 괴롬속에서 허부적거리는 인생속에서 헤메고 다니

지만, 그 태풍이 불었던 그때 그여름, 수련회속에서 역시 결과는 뻔한 하나님

의 도우심으로 울~꿈꿈 가족은 즐겁게 수련회를 기쁨으로 다녀올수가 있었고

지금 현재도 역쉬~ 감사함속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고 뻔한 결과?(10월 14일 

설교말씀)를 놓고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미리주실 축복을 감사하며 살아가

는 우리 꿈꿈가족의 모습속에서 행복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우리모두가 있기에 감사하고, 한가족이기에 감사하고, 동탄에 와서 새로운 가

족의 탄생에 너무 감사하고, 모두가 꿈꿈가족이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시는 김헌수목사님, 홍미표사모님과  꿈꿈 가족모두를

정말~정말~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