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너머 꿈교회에서> 김영실 사모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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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생각하고
아무나 할 수 없는
귀하고 고귀한 발상
세상에 이런 일이
이런 반가운 일이
이 귀하신 일 시작하신
김헌수 목사님 장하십니다
아주 많이 커 보이십니다
한참 전에 누군가가
했어야 할 일. 참으로 장하십니다
시작은 반 이랍니다
반은 성공하셨습니다
대한민국.... 나가서 세계모든
성도들 같이 입고 천국 입성하는
모습 보이듯 합니다
내 남편 배태은 목사님
못 입고 가신 것 아쉽고
나 혼자 입기에 송구한데
내가 갈 때 선물로 가지고 가서
선물로 드리고 싶은데.......
2014년 11월 12일 꿈너머 꿈교회에서 김영실사모
김영실사모님께서 김헌수목사님의 출판기념회(성경에서 말하는 장례,성경적 천국환송)에
참석하셨다가 감동 되어서 쓰신 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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