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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5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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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은혜
댓글 0건 조회 1,271회 작성일 15-08-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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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수 목사, ‘2015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수상


‘2015년 제3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시상식’이 지난 7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헤럴드경제가 주최, 월간파워코리아와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김헌수 목사(꿈너머꿈교회 담임)가 ‘혁신 기독교 목회자 부문 대상’으로 참목회자상을 수상했다.

특별히 송파구청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과 우수 기업들과 함께 목회자로서는 유일하게 김 목사가 수상했다. 김 목사는 “세상에서 교회의 가치가 과소평가받고 있는 이 때에 큰 상을 받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교회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라도 회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헌수 목사는 30여년 목회활동을 해 오면서 비성경적 장례에 대해 안타까워하던 중, 국가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기독교 장례, 이대로 좋은가? 성경에서 말하는 장례’를 저술했다. 그리고 그동안 유교적이고 혼합적인 장례식을 성경적 천국환송으로 바꾸는 운동을 전개해 왔다.

김 목사는 투헤븐선교회를 조직하고, 성경적 용어와 그에 따른 천국환송예식
용품 10여 가지를 직접 개발하여 특허를 내서 보급하고 있다.

또한 김 목사는 바쁜 목회 일정 가운데에서도 천국환송문화운동을 확산시키며, 활발하게 ‘부활의 삶’과 ‘천국환송’에 대한 세미나를 인도하여 교계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김 목사는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목사”라고 고백하면서 ‘나행목(나는 행복한 목사)’을 저술하는 등 성도와 함께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또 ‘이코노미뷰(ECONOMY VIEW)’에는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목사”라는 그의 인터뷰가 실리면서 더욱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에 혁신 기독교 문화운동을 펼치고, 목회자의 진정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등, 다양한 달란트로 섬기는 여러 사역들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했다.

김헌수 목사는 대학 졸업 후 국립서울정신병원 의료부에서 근무하다가 정신질환자들의 고통을 직접 확인하면서, 목회자의 길로 삶의 방향을 바꾸어 1984년 12월 서울 사당동에 교회를 개척했다.그 후 안양제일교회를 거쳐 현재 신도시 동탄에서 꿈너머꿈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다.

김 목사는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제16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하고, 자랑스러운 연신원상을 수상했으며, 한올문학에서 ‘17층의 엘리베이터’라는 글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하기도 했다.

또 ‘아 좋아라’ ‘예수 이름 부를 때’ ‘피부 색깔 달라도 우린 친구’ 등의 찬양을 작사했으며, 후학들을 위하여 그리스도대학교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 등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했다.

기독교타임즈, 복음신문, 크리스천투데이 등의 신문에 고정 집필자로 있으며, 한국기독교장례문화연구원장, 경기연회부흥단(기감) 대표단장, 세계복음화협의회 공동회장, 행복한가정평생교육원장, 정신건강상담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CTS기독교TV, C채널, 극동방송 등에서 상담과 신유의 기도를 생방송으로 인도하고 있다.

부흥회 및 세미나, 그리고 천국환송예식과 그 용품에 관한 문의와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 김헌수 목사 010-7667-4719 / 최현정 국장 010-2748-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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