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신문] 성경적 천국환송문화 박람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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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복음신문] 성경적 천국환송문화 박람회를 개최
투헤븐선교회, 한국장례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지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동아전람 주최로 건축을 비롯한 각종 박람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여기에 성경적 천국환송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투헤븐선교회(대표 김헌수/사진, 한국기독교장례문화연구원장, 꿈너머꿈교회 담임 목사)가 상조박람회에 참가를 했다.
그동안 전통적인 상조관련 용품과 업계뿐이었는데, 한국 최초의 새롭게 선을 보인 천국환송 용품이 한눈에 들어왔고 돋보일 수밖에 없었다. 특성화된 기독교적 천국옷 세트는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기에 충분했다.
금번 박람회에 투헤븐선교회에서는 천국옷 세트의 10여 가지를 선보였다. 그리고 ‘왜 천국환송이 되어야 하는지, 왜 용어가 바뀌어야 하는지, 그에 따른 용품을 바꾸게 된 이유, 묶지 않는 이유, 완장을 없애야 하는 이유, 고(故)가 아니라 하늘(천국)시민이 되어야 하는지’ 등을 설명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성경적 새로운 패러다임의 천국환송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김헌수 목사는 “금번에 처음으로 아주 권위 있고 커다란 박람회에 어깨를 겨누어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이렇게 큰 호응과 관심이 있을 줄 몰랐다”며, “앞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기독교계는 물론 한국 전체의 장례문화를 바꾸게 되는 초석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헌수 목사는 이제 ‘기독교장례, 이대로 좋은가?’의 뒤를 이어 그 후속편으로 책이 곧 출간될 예정이다. 준비해온 기독교적인 예식서와 구체적인 매뉴얼이다.
또한 오는 9월18일에는 꿈너머꿈교회에서 많은 분들의 요구와 간청으로 ‘부활의 삶’이란 주제로 ‘천국환송에 대한 특별 세미나’도 개최하게 된다.
또한 중요한 것은 천국환송지도사 자격증 발급을 준비하고 있다.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각 교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천국환송예식을 직접 행사하게 된다. 그동안 유교적인 용어와 용품으로의 장례식을 지양하고 이제는 실제적인 천국환송이 될 수 있도록 천국가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공인된 자격증 취득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에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이다.
이에 대한 천국환송지도사 자격증 교육도 오는 10월2일 꿈너머꿈교회에서
개원한다.(010-2748-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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